출장중입니다. 1주일 쉬고 지인 만나고, 연락하고 잠시 생각하는 여유도 갖고, 개발중인 바이크 수정도 하고… 일요일만이라도 편하게 생각하며 시간을 가져보려 했습니다만… 또 일정이 잡혀 출장 떠납니다. 아직 마음 속 소중한 몇분 연락을 못드렸는데… 일정이 확실할때 찾아 뵙겠습니다. 늘 감사하며 살았던 분들이 남아 있는지라 신중합니다. 다른건 없습니다. 정신적으로 너무 지쳐 있어서… 꼭 뵙고 싶습니다. 아무리 오랜만에 찾아 뵈도 술한잔과 함께 마음으로 응원해 주실분들입니다. 최근에 꼭 보자며 연락주셨는데… 계속 지연되어 아직까지 찾아뵙지 못했습니다. 지켜봐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